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수도권매립지 전경수도권매립지정책에 관련 4자 협의체를 구성해 권매립지 운영·관리시 인천시민과 지역주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기로 했다.
환경부장관과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서울시장, 인천시장 및 경기도지사)은 2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4자 협의체 회의를 갖고 지난 1월 9일 발표한 바 있는 “수도권매립지 정책 개선을 위한 합의문”의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수도권매립지 정책과 관련하여 최종 합의했다.
4자 협의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수도권매립지 운영으로 인한 환경적·경제적 피해를 일방적으로 감내해온 인천시민과 주변지역 주민의 고통과 아픔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 과정에서 인천시민과 주변지역 주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4자 협의체는 이번 합의 이후 관계법령에 따라 매립면허권을 즉시 인천시로 양도하는 절차에 착수하기로 하고 이번 합의 이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이관을 위해 인천시가 선결조건 이행방안을 조속히 제시하는 등 이관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반입수수료 가산금과 부지매각대금 등의 수익금을 인천시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의 사용기한이 2016년 말로 임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체할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폐기물 처리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수도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의 안정적·효율적 처리를 위해서는 현재의 수도권매립지를 제한적으로 연장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추진하고, 대체매립지확보추진단을 구성하여 대체매립지 조성 등 안정적 처리방안을 마련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4자 협의체가 합의한 사항은 향후 수도권해안매립조정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가 구체적인 이행상황을 점검·관리하기로 했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