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이 여름철로 접어들자 구기자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약제 적기 처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흰가루병은 주로 구기자 잎에 발생하는데 발병초기에는 백색 소형 반점이 드문드문 보이다 2차 전염이 본격화되면 잎 전체가 밀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보인다.
병이 심하게 진전되면 잎이 황변해 낙엽이 되며,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는 분생포자의 비산에 의해 병의 진전이 빠르다.
발생 시 등록약제를 살포하거나 계면활성제, 파라핀오일, 미생물제재 등을 사용해 방제할 수 있다. 열점박이잎벌레 유충은 기주선호성이 뚜렷해 구기자만 가해하며, 몸을 점액질 분비물로 위장하고 주로 순이나 부드러운 어린잎을 가해한다.
구멍을 많이 남기고 발생이 많으면 대부분의 잎이 식해 당해 줄기만 남게 된다. 발생 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거나 친환경재배인 경우 천연 피레스린, 고삼 추출물을 이용한 제재를 사용하면 된다.
구기자 탄저병은 주로 열매에 발생하는데 특히 미숙과일 때 발생이 많다. 초기에 열매 끝이나 꼭지에 검은색의 병반을 형성해 과 전체로 진전되면 말라서 미이라상이 되고, 이후 비를 맞으면 다량의 포자를 분출해 급속하게 전체포장으로 전염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구기자는 여름철 관리를 잘 해야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습해에 약한 작물이기 때문에 비가 온 이후에는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