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24시간 메르스 확산방지에 힘쓰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공무직노동조합(지부장 신동범)은 23일 오후 보건소 메르스 비상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라면,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신동범 지부장은 이날 “메르스 확산 방지와 청정익산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주고 계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공무직노조에서도 메르스 예방수칙 준수 등 메르스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