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평화지구대(대장 박동열)는 지난 16일 새벽 부모님 이혼 등 가정문제로 인한 괴로움에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자살을 기도한 박○○(여, 94년생)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평화지구대는 “5-6라인에 살고, 현재 옥상에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하고, 박종은 경위와 안진형 경사는 즉시 현장 출동 하였다.
박 모씨는 술에 만취하여 13층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오른쪽 다리를 걸친 채 휘청거리고 있었으며, 상황이 급박하다고 판단하여 박종은 경위와 안진형 경사는 함께 출동한 강력팀 형사와 119구급대원과 같이 자살기도자가 한눈을 파는 사이 순간적으로 잡아채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박 모씨는 가정문제로 10회(수면제복용, 손목자해)이상 자살을 기도한 전력이 있으며, 현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평화지구대에서 보호조치 후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강황수 서장은 “신속한 출동 및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출동 경찰관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