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부자농촌 선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보육센터 입주희망자 수요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창업보육센터 초기 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전 입주자 수요와 입주예정자 별 경영규모, 업태 등 사업현황을 파악하고자 희망자를 신청 받아 사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청양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제품화 하고자 하는 관내 주소를 둔 창업자,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및 기 창업자 등으로 정해진 서식의 사업요약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 가능 업체는 10개소로 접수 완료 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입주 운영 될 예정이다.
입주 업체에 대해서는 가공품 브랜드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 브랜드 안정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지원해준다.
창업보육센터는 부자농촌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인프라 중에서도 가장 핵심시설로 창업농가가 유통전문판매를 수행하기 위한 사무실, 생산시설, 부대시설 등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해 초기 투자부담을 크게 경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구기자 가공센터, 제품개발연구소, 창업전문교육 등 부자농촌지원센터의 각 시설은 창업의 벽을 낮추고, 초보 창업자의 소양을 준전문가 수준으로 성장시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 할 방침이다.
한편, 청양군이 전략적·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창업보육센터, 구기자 가공센터, 제품개발연구소 등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운곡 2농공단지에 설치한 부자농촌지원센터는 앞으로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창업지원 등을 통한 부자농촌 만들기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