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장평 한지공예교실 모습
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재철)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 한지공예교실이 종강을 맞았다.
이번 한지공예교실은 한결자연학교 설영숙 강사의 지도로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화·금요일 총 14회 과정에 걸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선반장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색감과 질감이 우수한 한지의 특성을 살려 질리지 않는 은은한 멋의 전통공예 작품을 완성했다.
수강생 박순애(여, 61)씨는 “한지공예에 관심이 많아 용기를 내 시작했다”며 “막상 해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작품을 완성하고 보니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