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2015 청양단오장사씨름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참가하고, 면역력이 낮은 노인들이 주 관람객인 점을 감안해 안전을 위해 무기한 연기키로 결정했다.
향후 개최 여부 및 일정 등은 (사)대한씨름협회와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청양군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문화예술 공연, 교육 등 다중집합 행사를 잇달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