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이주열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전격 인하 역대 최저금리가 됐다.
한은은 11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한국은행본점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75%에서 1.50%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지난 3월 2.0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하한 후 3개월 만이다.
이번 인하 결정으로 국내 기준금리는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이었던 2009년 2월의 연 2.00%보다 0.5%포인트나 낮은 사상 최저가 됐다.
금통위의 이번 금리 인하는 최근 경기 회복 속도가 미진 경기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인해 은행 등 금융권의 가계부채는 1천100조원 선을 넘어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