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도 운영을 통해 4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55만8211㎾의 에너지를 절감했으며, 이산화탄소 23만6681㎏을 감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 5일에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절감에 동참한 801가구에 인센티브로 696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최근 2년간 사용한 평균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상품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군은 현재 우선적으로 전기 분야를 시행하고 있으며 참여 가구 전기사용량 감축율(5~10% 이상)에 따라 상ㆍ하반기 2회 최대 2만원까지 청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 참여로 상품권도 받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청정청양을 지키는데 군민들의 많은 동참바란다”고 말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희망 가구는 군 환경보호과, 읍․면사무소, 홈페이지(http://cpoint.or.kr)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