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미국 및 북미기업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경철 시장과 익산시 투자유치단이 식품외교와 투자유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 시장과 투자유치단은 지난 4일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 코트라(KOTRA) 나창엽 무역관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최영범 미주센터장, 한국혁신센터(KIC) 이헌수 소장을 만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미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5일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한 박경철 시장은 LA 상공회의소 게리토번(Gary L, Toebben) 회장을 예방하고 미국 및 캘리포니아 기업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와 투자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LA와 익산기업과의 경제통상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게리토번 회장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 참여를 약속했다. 오후에는 자매도시인 컬버시 마이클 오리어리 (Micheal o’ Leary) 시장 초청만찬에 참석하여 양도시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6일에는 LA의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쉐리 린(Sherry Lin) 회장과 임원, 미국 내 식품클러스터 투자기업인 웰스프링사 Jay Kim 대표를 연쇄적으로 만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당부했다.
오렌지카운티 쉐리 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내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계 상공회의소 협의체와 한국동포 기업인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약속했다.
이날 박경철 시장은 LA 오렌지카운티 김가등 한인회장과 간부들을 만찬에 초대하고 미국지역과 한인동포 사회에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 홍보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