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남양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지난 2일 4,5,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 읽기를 습관화하고 내용 이해 중심의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며, 넓고 깊게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지정된 좌석에 앉아 미리 선정된 골든벨 도서 30권을 읽고 책에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사용되어지는 골든벨판이 아닌 스마트 패드를 사용하여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은 정답을 맞힐 때마다 스마트패드를 신나게 흔들며 기뻐하였고, 틀릴 경우 아쉬운 탄성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대회 결과 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남은 상위 4명의 학생에게는 금, 은, 동 학교장상과 상품이 주어지고 군 대회 출전의 기회가 부여된다. 최후의 1인이 된 정병진 학생은 “최후의 1인이 될지 몰랐는데 1등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책을 더 많이 읽어 많은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서 골든벨 대회로 책 속에 숨겨진 지식과 지혜라는 소중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학생들 또한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체험해 보는 장이되었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들의 독서 교육에 도움이 되는 아침 독서활동, 책 읽어 주는 학부모 동아리 운영, 독서인증제, 독서논술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독서를 생활화하는 스마트한 남양초 학생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