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이석화 청양군수 도민체전 출전 선수단 격려 모습
이석화 청양군수는 1일 제67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군을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예산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17개 종목 3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이날 육상, 배구, 복싱, 게이트볼, 족구 등 각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 막바지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중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군수는 “30여건의 체육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양군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는데 체육인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작지만 매운 청양고추의 맛을 단단히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