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완주 고산미소시장 및 고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캠핑방문객 100여팀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고산미소시장 캠핑페스티발’이 열렸다.
지난 2014년 카라반축제에 이은 이번 행사는 고산미소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관해 진행되었다. 캠핑페스티발 행사는 고산미소시장과 캠핑의 만남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 고산미소시장과 캠핑의 만남 고산지역은 아름다운 산과 들, 그리고 만경강 상류가 지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고산미소시장 인근 만경강 둔치에는 약 200여대의 카라반 캠핑카 및 캠핑이 가능한 유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카라반 및 캠핑가족 100여팀(400여명)이 참가해, 고산 한우를 비롯한 국밥, 막걸리, 수제햄 등 시장의 각종 먹거리와 가죽공예, 김치 담그기, 목공예체험, 쿠키 만들기, 케익만들기, 더치커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즐겼다. 또한 22일부터 23일까지 가족영화제, 품바공연, 어쿠스틱 가수공연, 풍등 날리기, 전통놀이, 가족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되었다.
▲ 문화공연경기도 수원에서 참가한 한 캠퍼는 “전통시장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특히 아이들이 마트가 아닌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2년차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진행중인 완주고산미소시장은 매주 토요일 주말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통해 지역 명품로컬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