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와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홍달아기)가 30일 오후 1시 원광대학교문화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한국어교육지도사 등 약 천여 명이 함께하는 ‘행복나눔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주민들이 한국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다.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운동경기는 물론 각 나라 특색을 보여주는 공연, 가족과 참여하는 부대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홍달아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이제는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정이 결혼초기 가족들의 적응을 돕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 문의 :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063-850-6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