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익산시가 올여름 전력 사용 급증으로 정전사태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자가 발전기 지원 사업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8,000만원(국비4,000만원, 시비800만원, 자담 3,2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소, 돼지, 닭, 오리)를 대상으로 자가 발전기를 지원한다.
자가 발전기를 설치하면 정전이 돼도 환풍기나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멈추는 것을 막아 가축들의 호흡곤란에 따른 질식사와 대량 폐사를 막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전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 발전기 지원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처 요령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