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가 ‘표현의 자유를 향한 발칙한 도전!’을 주제로 김용민 시사평론가(전 나는 꼼수다)와 김진혁 PD(전 EBS 지식채널e)를 초청해 미디어 야학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미디어 야학 무료특강은 매년 사회 이슈와 의제 그리고 가치에 관해 지역시민들과 함께 대화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진행되는 미디어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21일에는 ‘표현의 자유와 대안미디어’라는 주제로 김용민 시사평론가(전 나는 꼼수다)에게 표현의 자유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들어본다.
또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를 알아보고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시민 행동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6일에는 김진혁 PD(전 EBS 지식채널e, 현 뉴스타파의 미니다큐 5분)의 강연이 이어진다.
한국 언론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현실을 짚어보고 언론의 진정한 역할과 언론 안에서 표현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강의한다.
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프리덤하우스가 발표한 세계 언론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OECD 34개국 중 30위를 받아 '언론자유가 부분적으로만 있는 나라'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기본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 야학 무료특강은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유아놀이방에 보육교사를 배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ismedia.or.kr)나 070-8282-8077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