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시보건소가 금연분위기 조성과 금연구역 제도 정착을 위해 첫 금연 자율 마을로 모현동 ‘항가매 마을’을 선정했다.
앞으로 항가매 마을은 60가구 99명의 주민이 중심이 되어 통장(김정희)을 주축으로 주민자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마을 내 금연구역 모니터링과 금연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인근 모현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청소년들의 흡연예방과 금연실천을 독려하는 금연지킴이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보건소는 앞으로 금연마을 표지판을 제작 부착하고, 흡연자는 금연클리닉에 등록시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연 마을 선정에 앞서 지난 4월30일 주민 대표와 현지 점검을 하고, 지난 11일에는 마을 주민과 금연마을 선정에 따른 사업설명회와 마을 안길 담배꽁초 줍기를 함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과 금연을 상징할 수 있는 구역 ․ 지정 등 우수사례를 발굴 확대해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며 “금연구역 정착을 위해 마을과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