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1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지방세정 분야 전반에 걸친 평가로 청양군은 과태료 징수율 1위를 기록하고 체납액 징수, 부실과세 방지 시책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0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열악한 세수여건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과세자료 정비로 공정한 부과에 힘썼으며, 체납액 징수활동 및 체납처분 강화로 체납액 최소화에 노력한 결과 좋은 점수를 얻었다.
군 재무과 관계자는 “누구나 공평하게 부과하는 형평세정을 구현하는데 부단히 노력한 세무공무원들의 노력이 이었기에 이번 평가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납세자들이 세금을 제대로 알고 납부 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세무공무원의 역랑 강화를 위한 연구발표회를 갖는 등 납세편의 세무행정서비스 및 정확한 세원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