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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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 윤민숙(50, 여)씨가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 건강증진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윤민숙씨는 2013년부터 청양군보건의료원 요가지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가 및 노인체조를 지도하며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씨는 남편 김영배씨와의 사이에 4남 1녀의 자녀를 둬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으며,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사랑 나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윤씨는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 좋아서 한 일인데,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책임감이 무겁다. 앞으로 더욱 사명감을 갖고 어르신 운동지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