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교통문화연수원은 4일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14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의 연평균 증감률은 전국이 –11.9%인데 비해 전라북도는 –15.9%, 부상자수 연평균 증감률도 전국 –5.8%인데 비해 전북은 –7.0%를 기록, 전국 평균 보다 큰 폭의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이처럼 어린이 교통사고 사고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지난 2007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홀로서기’라는 취지로 시작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차량 승·하차요령, 등·하교길 안전보행 등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이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 교통문화연수원은 올해에도 어린이 교육경험이 있는 자 중 명예강사를 선발해 연간 460회 정도 도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치원,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23,00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성모 교통문화연수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도가 전국 최고의 어린이교통안전지역이 되도록 “체험교육 등 교통안전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는 프로그램 발굴에 지속적으로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