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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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선발하는 5월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산림축산과 이태하 주무관이 선정돼 6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칠갑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시설물 정비 및 관리를 통해 밝고 아름다운 도립공원을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며, 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출렁다리와 잉태바위에 대한 전설을 탐방객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친절히 안내하는 등 국민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 동료들의 본보기가 돼 왔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나 가을 단풍철 등 행락철에는 주차장 및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 집중 관리해 노후·불량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최근 잉태바위 전설이 TV 드라마에도 나오는 등 유명세를 타며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