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시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익산행복학교 개강식을 20일에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함열읍과 동산동, 용동면에서는 시 관계자와 수강생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익산행복학교는 한글을 배우고 싶은 늦깎이 학생들을 위해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에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이다. 총 6년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알파벳, 산수, 특별재량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산동과 함열읍, 용동면 등 3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올해는 11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익산행복학교의 참여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남들보다 배움이 늦었다고 창피한 것은 아니며 늦게라도 배운다는 것은 축하받아야 할 일이다. 행복학교에 나와서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익산행복학교 수강신청은 익산시평생학습센터(063-859-5823/5155)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