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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K-디자인빌리지 유치 총력
  • 김영욱
  • 등록 2015-04-20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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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포천시(시장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섬유와 가구, 디자인을 결합해 디자인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역점 공약사업인 K-디자인빌리지 유치를 위한 발판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으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올인하고 있다.

 

 지난 1월 16일 민·관·학 협력 대규모 유치위원회를 발족하여 위원장으로 윤영창 도의원을 선출 했으며, (사)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및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한국무형유산진흥센터등과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 및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3월 17일 2차 유치위원회에서는 포천상공회의소 최윤길 회장의 공동 위원장 선출과 그동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 컨설팅 용역 보고와 함께 후보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3월 31일에는 김영우 국회의원과 윤영창 도의원, 최윤길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포함된 경기도 기업인 단체장들이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K-디자인빌리지를 포천시에 유치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건의서와 제안서를 전달했다.

 

포천시는 건의서에 경기도에서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K-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이 한탄강 ․ 포천아트밸리 ․ 산정호수 ‧ 백운계곡 ‧ 국립수목원 등 수려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관광콘텐츠를 활용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특화된 관광상품의 개발로 연간 700만명이상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최고의 녹색휴양도시와 연계하고, 섬유와 가구업체 2,000개 이상이 밀집되어 있어 연계산업이 동반 성장하여 발전할 수 있는 포천시로 반드시 유치 및 조성되어 경기북부 섬유 및 가구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향후 대한민국의 섬유·가구산업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배려를 간곡하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통일시대 한반도의 중심지로 금강산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통일이후 섬유와 가구, 공예를 아우르는 디자인 경제발전특구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최적지이며, 나아가 포천시는 현재 경기섬유원자재센터를 용정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고, 가구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경기가구시험인증원과 경기가구디자인창작스튜디오, 포천가구 공동전시판매 및 물류센터등을 유치하여 현재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디자인과 지역내 특화산업이 융합된 창조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는 앞으로 섬유 신소재인 닥나무 섬유소재와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특화시켜 K-디자인빌리지와 연계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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