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 위원(위원장 박승조)과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16일 오후 소라산 산책로 주변 등 지역 소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소라산 공원 가꾸기 사업으로, 도심 속 공원인 소라산 공원을 쾌적하게 만들어서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오후 내내 소라산 경관을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위원들은 내 손으로 동네 공원을 가꾼다는 생각에 환경정화에 적극 참여했다.
박승조 남중동주민자치위원장은 “녹색 도시 익산 만들기에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기 위해 정화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남중동 주민들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서로 화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달 남중동장은 “바쁜 시간 와중에도 공원 환경정비에 참가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자연보호 활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