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강원도는, 2018 동계올림픽의 전초대회로써 오늘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10.16.~22.)과 전국장애인체전(10.28.~11.1.)의 빈틈없고 완벽한 준비를 통해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한다.
도에서는 4월 9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19년만에 도에서 다시 개최되는 체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도의 각 실시부서와 교육청, 경찰청, 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관련기관 모두가 참석하여 전반적인 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보고회는 2015년 체전준비상황에 대한 실국별로 핵심사항을 정리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도출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성공 체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위해, 홍보, 개·폐회식, 입·퇴장, 환영안내, 의전안내, 문화예술행사, 복지, 마케팅, 환경정비, 교통지원, 경기장안내, 소방안전, 경기운영 등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체전 역사상 최초로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6일 뒤에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 개보수,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구성 및 창립 총회 개최, 홈페이지 구축 및 상징물 개발, 개폐회식 행사 연출 대행사 선정 등 2개 대회를 통합하여 준비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체전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역량을 제고하여 국민의 신뢰를 끌어낸다는 방침아래, 선수단과 관람객, 장애인과 비장애인, 도민과 온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도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준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분야별 담당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면서, 현장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