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익산시가 오는 15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
맞춤형 안전교육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대응능력이 취약한 학생들의 재난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생활안전, 교통안전, 화재(전기, 가스 등) 예방요령, 심폐소생술 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특히 시는 유관기관인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전북에너지 서비스 교통안전관리공단 등 현장경험이 많은 강사들을 초청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실시한다. 상황대처 능력 강화와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전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일자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내용을 기재해 시민안전과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일 시민안전과장은 “최근 안전문화 교육에 관심을 갖는 학교들이 많아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교들이 참가해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