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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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녕에서는 바다의 싱그러운 봄내음과 향취를 만끽하고 낮에는 바다의 불로초인 톳을 채취하고, 밤에는 낙지와 소라, 전복, 해삼, 보말 등을 직접 잡는 옛 어로(漁撈)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야간 횃불 바릇잡이 행사가 김녕 해안도로변 일대에서 열리게 된다.
이 행사는 김녕어촌계 주관으로, 오는 4월 7일 12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 김녕리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수산물 위판장 및 “목지코지”어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 어로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톳어장 개방 및 바닷가 보물찾기 등 “추억의 야간 횃불 바릇잡이”가 행하고 있다.
이번 주요 행사 내용은 ◀12:40 ~ 13:30 사물놀이 공연 ◀14:00 ~ 15:00 즉석 노래경연 ◀16:00 ~ 17:30 톳어장 개방 및 바닷가 보물찾기 ◀19:20 ~ 20~30 : 횃불 바릇잡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있고, 부대 행사로는 톳․미역시식 코너와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운영하는 향토음식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제주시와 구좌읍에서는 본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달 26일 대책회의를 통해 제주해양경비대, 자치경찰대, 119소방센터, 동부보건소 등 각급 유관기관․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