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전라북도는 4월 9일 도내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전라북도시각장애인복지회관」(전주시 덕진구 학산길 36-8)을 개관한다.
그간 도와 (사)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지상 3층 건물 842.64㎡ 규모의「전라북도시각장애인복지회관」건립을 추진하였다.
복지회관 내 주요 시설로는 음악을 통하여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치료실’, 교육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평생교육실’, 신체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시설’ 등이 마련되었고, 기존에 (사)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해오던 ‘장애인심부름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본 건물로 이전되어, 이달 9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도내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창출, 문화 활동 지원 등 사회 참여를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특성상 거리가 멀어 복지회관 방문이 어려운 전주 외 시·군 지역 장애인들을 위하여 도내 각 지역을 찾아가시·군 순회공연 및 이동 체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역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각장애인복지회관 개관으로 도내 1만 2천여명의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 뿐 아니라 교육‧사회‧직업재활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생활 참여와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