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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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남북 간(포천⇔의정부, 서울)을 연결하는 시도 30호선 포천~소흘간 제방도로 2차구간인 어룡동 복장대교~가산면 방축리까지 연장 5.2km, 폭 7.5 ~9.5m(2차로)를 오는 31일 개통한다.
본 제방도로는 총연장 8.4㎞를 총사업비 383억원을 투자하여 지난 2011년 4월에 공사를 착공한 이래 5년만에 전면개통하게 됐다.
앞서 본 도로와 연결구간인 가산면 방축리~소흡읍 이가팔리 간 L=3.2㎞구간은 2014.4.20일 개통한 바 있으며, 금번 본 도로의 개통으로 포천 어룡동에서 소흘읍 무봉리(부인터 사거리)까지 총연장 11.2㎞의 도로가 연결되어 국도43호선의 교통혼잡 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소흘간 제방도로는 국도43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짧은 기간 내에 해소하기 위해 국유지가 많은 포천천 제방구간으로 도로를 계획하여 편입용지 보상비를 절감하는 등 적은 투자사업비로 본 도로 구간을 개설함에 따라 사업의 경제성 효과가 특히 높다.
또한 기존 제방인근을 이용하는 농민을 위해 본선 도로 외에 2m의 농기계 및 보행자 통행로를 추가 확보하여 주민편의를 극대화 하였으며, 지역 간 연결도로인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본 도로의 개통으로 국도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포천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10여분 정도 이동시간이 단축 될 것이며 본 도로이후 구간인 무봉리(부인터사거리)에서 의정부 민락동까지의 축석~무봉간 도로공사도 LH공사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 받아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2016년 상반기에는 포천~의정부까지 남북축인 국도 43호선과는 별도로 2차선 도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포천시 교통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