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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기업사랑운동 ‘뉴 비즈 733 지원’ 본격 가동
  • 조재양
  • 등록 2015-03-10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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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대 분야 33개 사업 2015 기업사랑운동 종합계획 마련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전국 최고 경제 1번지로의 도약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북구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기업소통강화 ▲중소기업 기술․경영활동 지원 ▲산업단지 어메니티 향상 지원 등 7대분야 33개 사업을 세부내용으로 하는「2015 기업사랑운동 ‘뉴 비즈 733’」종합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뉴 비즈 733’은 첨단1․2지구 개발에 이어 광주 미래 경제의 핵이 될 첨단3지구 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8년간의 기업사랑운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7대 분야 33개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제2의 기업사랑운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올해 기업사랑운동을 위해 21억3천여만원을 투입하고 ‘기업체 현장방문 강화’, ‘발로뛰는 기업애로 해결단 운영’ 등 현장중심의 기업 소통강화에 나서며, ‘중소기업 지식재산권리화 지원’, ‘우수기술 시제품제작 지원’,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 등 기술․경영활동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종합포털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지식재산권 교육’ 등 맞춤형 정보 지원과 산업단지내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 중소기업 성장을 가로 막는 각종 규제 완화 등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업사랑운동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의 굳건한 디딤돌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풀뿌리 경제 활성화, 첨단과학도시 조성을 전국 최고의 경제 1번지 북구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연말 광주시에서 ‘2014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한 30개 기업 가운데 북구 내 중소기업이 16개가 포함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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