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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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대구에서는 전국 최대의 실내 화훼 전시회인 “대구 꽃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6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 1층 전시관에서 ‘꽃과 생활의 앙상블’을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꽃박람회는 2010년부터 화훼작품 전시와 플라워경기대회를 통해 작품수준과 전시 완성도를 높이는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상당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으나, 박람회 관람객 대부분이 대구·경북 인근 주민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대구시와 엑스코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구컨벤션관광뷰로와 협력하여 대구 전시회 최초 ‘꽃박람회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더욱이 ‘꽃박람회 여행상품’은 대구의 유명 관광지인 동화사와 대구사격장을 연계하며 여행 단가를 낮추고, 탄탄하고 수준 높은 꽃박람회 관람을 여행 코스에 추가하며, 알찬 구성으로 전국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 김형일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여행상품 개발로 기존 농업관광이 수확·가공체험에 치중된 한계서 벗어나, 양질의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며, 향후 화훼산업 발전에 발맞추어 비즈니스 투어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엑스코 관계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다른 전시회에서도 추가적인 연계 상품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지역전시컨벤션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본 여행상품은 3월 중순부터 전국 여행사를 통해 본격 판매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꽃박람회 사무국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