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영월군보건소는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3개소와 치매환자 20여 가정을 지정하여 치매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담인력과 작업치료사가 어르신들의 인지개선을 위하여 각 가정을 방문하여 두뇌놀이 책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상활동, 치매예방 운동, 만들기 및 꾸미기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월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15년 강원도 공모사업비 4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었으며, 면지역 치매 환자에게도 전문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북면과 한반도면 2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추진하고,
사업 종료 후 운영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사업의 지속여부 및 기타 읍․면 확대 방안을 검토 할 예정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