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부천시가 불합리한 건축 조례를 일부 개정·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반영하여 규제완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과 건축법 개정에 따른 관련 조문 정비 등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용적률 가산 ▲ 기존의 건축물 등에 대한 특례 확대 ▲ 건축민원심의를 위한 건축민원전문위원회 설치 ▲ 건축공사현장 안전관리 예치금 대상 확대 ▲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업무 대행 관련 규정 신설 ▲ 대지의 분할제한 기준 완화 ▲ 맞벽 건축물 대상 확대 등이다.
박종학 건축과장은 “이번 건축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은 규제 등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