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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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준)에서는 고구마의 품질과 수량을 높이기 위한 고구마무병묘를 고구마재배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올해 농가에 보급할 품종은 대유미와 연황미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플러그묘를 분양 받아 올해 2월부터 증식한 후 1,000여농가 10만주를 보급할 예정이다.
일반고구마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구마표면에 골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되고 주당 괴근수가 감소되어 생산성도 떨어진다. 고구마의 품질은 바이러스감염률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조직배양으로 키운 묘를 증식시켜 보급하는 것이 수량성과 상품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신건미, 베니하루까, 대유미 등 다양한 품종을 우리지역에서 무병묘로 비교검정한 결과 대유미가 우리지역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품종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지역적응평가회에서 무병묘로 생산된 고구마가 일반고구마보다 주당 괴근수가 많아 20~30%가량 생산성이 높고 고구마색이 선명한 선홍색을 띄어 상품화비율이 50%이상 크게 향상되었다.
올해 보급할 품종인 대유미는 2008년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에서 육성된 품종으로 5월초에 삽식하면 8월말 ~ 9월초에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이다. 당도도 17˚Brix로 우수하며 수량도 1,8ton/10a으로 다수확 품종이다. 연황미는 2005년에 등록된 품종으로써 찐고구마의 당도는 26˚Brix로 매우 우수하며 수량도 1.5ton/10a이어서 양호한 품종이다.
이선용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고구마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무병묘를 계속 고구마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으며 “고구마농가에서도 무병묘를 공급받아 씨고구마로 활용하면 고품질 고구마생산으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