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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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소매인에게 직접 배달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소매인이 봉투 구입과 계산서 발급을 위해선 직접 위탁판매소 등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따라서 이번 종량제봉투 배달 시스템 도입으로 소매인들의 수고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앞으론 종량제 봉투 소매인이 전화나 팩스로 주문 후 결제를 하면 위탁판매소에서 직접 소매인에게 계산서와 봉투를 함께 배달해 주게 된다.
이번 종량제봉투 판매방법 개선은 어느 민원인의 반짝 아이디어와 이천시의 즉각적인 채택으로 탄생됐다.
이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매주 2번씩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각종 의견을 듣고 답을 주는 소통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일명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이다. 시민과 시장이 나란히 한 테이블에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것이 소통의 날 운영 취지인데 이번 제도 개선도 이 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인터넷 주문과 카드결제 시스템도 추가로 도입하여 종량제봉투 소매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겠다.”면서, “이번 판매 시스템 도입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망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