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익산시가 기존 임도에 다기능 휴양․레포츠 기능을 갖춘 명품숲길 사업을 완료했다.
익산 함라산 입점리에서 송천리를 잊는 임도는 시민들에게 산책 코스로 유명하다. 길이 완만해 무릎과 발목 등 관절에 무리가 없고 차량 이동이 가능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적다. 거기에 금강과 서천의 갈대밭 등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권과 우거진 숲 터널은 각기 다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시는 작년 8월1일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총 길이 9.18km의 함라산 입점 임도 구간에 2억원을 투입해 그린터널 조성을 위한 산벚나무, 청단풍, 느티나무 500여주를 식재했다. 또 금강변을 바라보는 위치에 전망대와 벤치 등을 설치하고 산림문화채험관 입구에 구절초를 식재하여 임도에 특색을 더했다.
함라산 임도는 39.6km에 달하는 함라산 둘레길과 연결되고, 주변에 입점리 고분전시관, 숭림사, 함라3부자집, 웅포캠핑장, 웅포베어리버 골프장 및 산림체험관 등과 연계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준다.
시 관계자는 “매년 임도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를 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함라산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함라산 입점임도 개설 후 5억3,800만원을 투자해 금강변 생태공원(휴양림), 함라산 둘레길, 산림문화 체험관(녹차 체험관) 등을 개설․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