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경기도내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1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2월 11일부터 시작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전시·영화 관람, 도서·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 고속버스·철도·여객선·항공권 구입, 주요 테마파크·워터파크 이용, 농구·야구·배구 등 스포츠 관람 입장권 구입 등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 간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은 3월 9일 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선착순으로 카드를 발급하면서 예산이 조기 소진돼 일부 대상자들이 카드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29억 원이 증가한 127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간 내 신청자 모두에게 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카드 수혜자는 지난해 19만 명에서 올해 24만 명으로 확대된다.
발급대상은 6세 이상(2009.12.31.이전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우선돌봄차상위대상자 등이며, 개인별 연간 5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는 재충전으로 사용 가능하며 카드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편,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는 1월 말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