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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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정산 세금폭탄 문제 절반 가까운 국민은 여야 정치권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잘못된 법안을 반대하지 않고 국회에서 함께 통과시켜준 여야 정치권 모두에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4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밝혔다.
또한 ‘잘못된 법안을 제출하고 국회에서 통과시켜준 정부, 여당의 공동책임이다’라는 의견이 30.1%, ‘세금폭탄 논란은 있지만 고소득층 세수증대를 위해 개정안은 불가피했으므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의견은 12.1%, 잘모름’은 12.4%.로 조사됐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여야 책임’ 의견이 ‘정부·여당 책임’과 ‘불가피한 조치’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노동직은 여야 책임 50.7% vs 정부·여당 책임 30.8% vs 불가피한 조치 10.6%로 가장 높은 의견을 보였고 이어 사무직은 48.5% vs 38.2% vs 8.0%, 자영업은 39.1% vs 33.4% vs 18.1% 순으로 높았다.
한편 학생의 경우 ‘정부·여당 책임’39.1%와 ‘여야 책임’36.9% 의견이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고, 뒤이어 ‘불가피한 조치’3.0% 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여야 책임 40.3% vs 정부·여당 책임 39.4% vs 불가피한 조치 0.0%, ‘여야 책임’과 ‘정부·여당 책임’이 비슷했고, 30대에선 정부·여당 책임 46.4% vs 여야 책임 28.1% vs 불가피한 조치 13.3%로 정부·여당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여야 책임’ 의견이 각각 51.5%, 53.9%, 51.7%로 과반 이상이었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여야 책임’남성 42.8%, 여성 48.0%의 의견이 가장 우세했고, ‘정부·여당 책임’36.7%, 23.6%, ‘불가피한 조치’12.1%, 12.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월 2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를 통해 통계 보정했다.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