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민과 함께하는 生生대화, 군산에서 개시!
  • 진신권
  • 등록 2015-01-14 18:09:00

기사수정
  • 송하진 도지사, 14일부터 ‘14개 시군 연초 시군방문 열어’

 

▲     ©진신권

 

송하진 도지사는 1월 14일(수) 군산을 방문하여,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의 도정 방침을 설명하고 민선6기 도정 발전방향 제시 및 여론 수렴을 위한 민생점검에 나섰다.

 

이번 연초방문은 송하진 도지사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연초 시군방문인데다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군산을 방문한 것은 환황해권의 경제중심도시로서 전북발전을 이끌고 있는 군산에 대한 송지사의 각별한 관심으로 풀이된다.

 

송지사는 1월 14일 오전 10시 군산시청에 도착해 문동신 시장과 군산 지역구 도의원·시 의장단과 만나, 2015년 한해 전북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지역 정계의 건전한 대안 제시와 함께 도정발전에 더욱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도 출연기관 및 정부유관기관, 군산시 간부공무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행정은 도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 존재함을 강조하고, 전북도가 2015년 선정한 사자성어 “휴수동행”을 풀이하면서, 군산시와 전북도가 손을 맞잡고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면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군산국가산업단지의 대림C&S를 방문하여, 주요 기업인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기업차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전북의 유능한 젊은이들을 많이 고용하여 상생하는 방안 등을 기업체장들에게 당부하였다.

 

기업 대표 간담에 이어서는 전북은행이 주최한 군산 주요기관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육성을 통하여 전북발전을 실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님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산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는 민생현장인 금강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관계자 및 이용 어르신들과 생생한 대화를 갖고,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쾌적한 환경의 신축 건물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체감하고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근무자·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각 현장별 간담회 분위기는 송하진 지사의 소탈한 성격으로 내내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군산시의 교통사고율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범도시사업 추진 도비 요청이 건의되어, 5~10억원의 도비 지원이 검토되고 있으며, 군산의 생태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도비 지원도 추가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송하진 지사님의 한옥마을 성공사례의 저력이 전라북도 차원의 토탈관광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15년에도 전라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4대 발전 전략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면서, 군산발전을 통하여 생동하는 전라북도가 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2.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3.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4.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5.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7.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