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강원연극제 대상, 전국연극제 금상 등을 수상한 올해 최고의 연극 작품인 ‘처우(凄雨)-슬프게 내리는 비’가 27일 오후 3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연극 처우(凄雨)는 김유정 소설 ‘소낙비’, 이상의 ‘날개’, 김동인의 ‘감자’를 접목시켜 탄생한 작품으로 1900년대 초반 극심한 가난으로 우울한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상황과 그 속에서 비도덕적으로 타락한 인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 소설의 기본적인 주제는 자본주의에 빼앗긴 윤리와 사랑이지만 연극 처우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세 이상 연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초대권은 면·동 및 어울림터사업소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어울림터사업소 (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