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체험과 휴양을 만족시키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금산한방스파 & 호텔 休가 17일 문을 연다.
한방스파& 호텔 休는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부지 10.376㎡, 건축면적 2,063㎡, 연면적 7,552㎡로 총사업비 205억원(국비 75억, 도비 34억, 군비 96억)이 투입됐다.
위치는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20으로 이 곳은 금산인삼약초시장의 관문이자 인삼축제, 인삼관, 금산인삼약초연구소, 국제유통센터, 인삼호텔 등 인삼약초 인프라가 충족돼 신규 관광수요 창출이 가장 유리한 곳이다.
지상 4층으로 이뤄지는 본 건물은 주변 인프라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각 층별로 공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에는 인삼약초기능성스파탕, 야외족욕탕, 휴게실, 지상1층 에는 약선식당, 전통찻집, 지상2층에는 한방좌훈테라피, 효소테라피, 홍삼머드 테라피, 스톤테라피, 릴렉스룸, 키즈클럽, 지상3,4층에는 고급호텔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체험과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금산한방스파 & 호텔 休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침체되어 있는 인삼약초시장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예상된다.
박동철 군수는 “인삼약초시장의 쇼핑문화, 본격화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 금산이 자랑으로 내세우고 있는 건강자원 등 지리적 장점과 상품 가치를 높이는 체험마케팅 전략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새로운 지역활력화의 기회로 다가설 것”이라며 “기존의 관광 형태가 글로벌 건강 트랜드를 만족시키는 휴양형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