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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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선과열로 발생한 화재로 노부부가 숨지는 등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하여 설치하는 열선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되어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대부분 열선 주변에 있는 스티로폼 보온재나 천 등에 불씨가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되며, 특히 값싸고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서 화재가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겨울철 수도 동파방지기 사용을 위해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경우 온도가 10℃ 이상 차이가 나며 여기에 보온재를 입히면 온도는 순식간에 53℃까지 상승하게 되며 이러한 상태로 장시간을 이용하게 되면 열이 축적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석진문 방호예방과장은 "열선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KC인증 받은 제품을사용하고,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하지 않아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