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지난19일 공포된 정보조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조직이 통폐합, 새로운 부서가 신설되고,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번 직제개편으로 보령해양경비안전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3일 보령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 외청에서 국무총리실 산하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직제가 변경되고 보령해양경찰서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에서 신설되는 중부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산하에 인천, 평택, 태안서와 함께 보령서가 해양경찰서에서 해양경비안전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보령해경 경찰관 4명은 육상경찰로 전출되었으며, 정보수사과 소속 형사계와 수사계는 수사계로 통합, 정보보안계와 외사계는 정보외사계로 통합되고, 반대로 장비관리과, 청문감사계가 신설되고, 경무기획과는 기획운영과로, 4개 파출소는 안전센터로 명칭 변경, 그 외 여타 부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직재개편에 의한 자체 인사발령을 20일자로 단행 업무에 들어갔다.
김두형 서장은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어 일부 부서에서 변화가 있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해양치안에 공백은 없을 것이고, 맡은바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에 매진해 국민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