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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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웅천중학교(교장 이회종)에서는 지난 14일 학생들이 음식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했다. ‘더불어 나누고 소통하는 가래떡 fusion 요리 대회’가 열린 것.
학생들은 요리 대회가 열리기 2주 전부터 모둠을 구성해 ‘fusion 요리계획서’를 작성하여 가래떡을 이용한 퓨전요리를 구상했다. 또한 요리의 주재료인 가래떡은 학생들이 각자 집에서 조금씩 가져온 쌀을 이용했다.
대회당일 학생들은 모둠별로 요리재료를 준비해와 요리대회를 펼쳤다. 대회 결과는 요리계획서와, 협동과정, 모양, 맛 등의 4가지 기준에 대한 교사들의 심사를 통해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모둠에게 학년별로 3위까지 돌아갔다.
이소라(1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퓨전요리라고 해서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얘기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면서 즐겁게 요리를 만들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요리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 간의 신뢰와 우정을 다지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사제 간의 관계를 돈독히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