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1월 13일 15시 조직위 사무국 이전에 따른 현판식을 괴산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순 행정부지사, 임각수 괴산군수, 제럴드 라만 ISOFAR 회장 등 유기농엑스포 공동개최 기관 대표자와 유기농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정순 행정부지사는 “지난 해 11월 29일, 대내외에 선포된‘유기농특화도 충북 2020’실현을 위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충북도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화장품뷰티박람회, 오송바이오엑스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300여일 남은 기간 철저한 사전 준비로 또 한 번의 대박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1월 본청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6월 청주시 북문로 임시사무실로 옮긴 이후 지금까지 주관대행사 선정 및 행사계약을 마무리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조직위는 이번 이전을 통해 현장중심 준비 체계를 조기 구축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 9.18~10.11일까지 괴산군 동진천변과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24일간 개최되며, ‘생태적인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66만명 관람, 250개 기업 및 단체 유치, 총 1,8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 발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