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지난 9일 낚시 중 기관고장 난 레저보트 등 2척이 발생해 보령해경이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10분경 충남 보령시 남포면 죽도 방파제 인근해상에서 낚시 활동을 하던 레저보트(고무보트, 승선원 2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것을 승선원 박모씨가 해경에 신고 이를 접수받은 보령해경은 대천파출소 무창포출장소 자율구조선을 동원하여 승선원 구조 후 무창포항까지 안전하게 예인 구조했다.
또한, 같은 날 12시35분경 충남 보령시 보령화력발전소 인근해상에서 배터리방전으로 표류중인 어선B호(연안자망, 보령시선적, 승선원4명)의 선장 구모씨가 보령해경에 구조 요청하여 보령해경은 경비정 P-68정 및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 무창포항까지 안전하게 예인 구조하였다.
해경관계자는 “바다로 나갈 시에는 수시로 항해장비 및 기관실, 구명장비 등 각종 장비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하고, 항해시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안전하게 운항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상에서 사고 발생 및 목격시 즉시 해양긴급신고 12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