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7일 청소면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한 달에 걸쳐 관내 정부양곡보관창고 19개소에서 공공비축미곡(건조벼) 3007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누리 2종이며,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40kg기준으로 ▲특등품 5만3710원 ▲1등품 5만2000원 ▲2등품 4만9690원 ▲3등품 4만4230원이며, 10~12월 전국평균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내년 1월 사후 정산 지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산물벼는 지난달부터 지역 농협 RPC 및 DSC에서 매입하고 있으며, 오는 9일까지 총 4만9902포를 매입할 예정이다.
산물벼 매입가격은 건조벼에서 포대당 포장비용 849원을 차감한 ▲특등품 5만2861원 ▲1등품 5만1151원 ▲2등품 4만8841원 ▲3등품 4만3381원이며, 건조벼와 마찬가지로 내년 1월에 사후 정산된다.
매입 시 사용하는 포장재(포대)는 농협 또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농식품부고시 규격 P‧P대에 포장 출하하여야 하며, 소형포장(40kg)의 경우 1회에 한하여 헌 포장재 사용이 가능하나, 대형포장(800kg)의 경우에는 헌 포장재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올해 벼 생산량이 수요량 전망치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확기 수급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2014년 시장격리미곡 매입을 공공비축 본 매입 이후 12월 중에 건조벼 2,434톤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출하 전 벼 수분함량을 13~15%로 맞추고, 사전 예시한 품종 이외에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일이 없도록 농가에 당부 드린다”며, “농가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센터, 농협 등과 함께 대 농민 출하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