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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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30일, 시위자들이 부르키나 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Ouagadougou)에 있는 국회에 진입했다. 성난 시위자들이 블레즈 콩파오레(Blaise Compaore) 대통령이 그의 27년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헌법을 바꾸려는 계획을 시행하기 이전에 제지하기 위해 30일 국회로 난입했다.
경찰이 시위자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입법에 관한 투표를 막기 위해 국회로 진입하자 시위자들을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했다. 그러나 1,500여명이 경호선을 뚫고 들어와 국회를 부쉈다.
AFP PHOTO / ISSOUF SAN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