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 청년회(회장 배성기)는 2014. 10. 17(금) 조손가정, 편부모가정, 장애인부부, 독거노인등에게 작은 온정의 손길을 배푸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0명의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편부모가정, 장애가정을 선정하여 쌀20㎏ 1포와 라면1박스등 총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청년회원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직접 백송하였다.
박명진 지회장은 “매년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전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옹호,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나라 유일의 이념운동단체로 민주시민교육과 대북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전주시지회는 무궁화동산 가꾸기 조성사업, 열린통일 청소년 및 민주시민교육 등 각종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