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울산 학생‘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역대 최다 참여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 ‘하반기 학생 참여 우리말 다시 쓰기’에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 3,558명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래어나 신조어를 순우리말로 바꿔보며 우리말의 소중함과 표현의 다양성을 느끼도록 하고자 해마다 ...
비나텍(주) (대표 성도경)이 2014. 10. 15(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전지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학연관 전지산업관련 관계자 300여명이 있는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전지산업협회 주관 『InteBattery 2014』와 『The Battery Conference 2014』에서 “전지분야의 기술개발 및 수출확대 등 전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이동렬 전무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비나텍(주)은 1997년 군포에서 법인설립 후 2011년 전주친환경복합산업단지로 이전하여 100여명의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친환경 장수명 에너지 저장장치인 초고용량커패시티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여러곳에 수출하여 작년 매출액이 300억원을 초과달성하였으며 내년에는 500억원을 목표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이다.